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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시간도 너무 소중하지만 앞으로의 선택과 내 미래의 꿈은 내가 중심이 되어 선택하고 싶다] -----호워니 말하는거나 인터뷰 기사 같은거 보면 항상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ㅠㅠ정도를 잘 아는 호워니 진짜 멋있어 여기 꽤 괜찮았습니다. 한국에서 사는 인도분이 직접 운영하시는 것 같더군요. 종업원, 주방장 전부 인도분. 서울 영등포에서 정통 인도커리를 맛 볼 수 있었음. 난도 맛났습니다...ㅎㅎㅎ 상호명은 "에베레스트" 일겁니다... 위치는 영등포역



찾는데 실패.. 그런분위기로 그방에 분위기도 마무리되어서 일행들이 그여자 옷이랑 가방같은걸 막 챙겨서 계산을 하고 나갔다 아마도 그 일행들도 술취해서 먼저 집에갔다고 생각하고 포기한걸로 보임 나도 찾다 찾다 지친상태로 하루를 슬슬 마감해갈무렵 그단체방을 담배한대 입에 물고 치우던찰라 쇼파밑에서 모토로라꺼 핸드폰을 발견함.. 핸드폰을 열어보니 이미 부재중전화목록이 30개가 넘게 찍혀있었고 바탕화면에는 말티즈같은 강아지가 찍혀있고 위에 "내일은 다를거야!" 라는 멘트가 써있었음 이건 손님아니면 선수핸드폰일거라 추측하고 찾으러 오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주머니에 폰을 집어넣고 방을 치우기시작했음 그리고 웨타들끼리





남들은 저만치 가 있는데 나만 제자리야 며 마음 급해서 뭐라도 해야하는데!이 생각들면 한도끝도 없어요. 환자가 하긴 뭘 해요 그냥 편안하게 느긋하게 병 치료 하세요. 8. 아무데나 글 올리지 마세요. 제 경험인데 비웃음만 당했습니다. 우울증 환우 카페 많으니까 거기서 고민 털어보세요. 9. 정 뭐가 하고 싶다면 공터에 앉아 시집이나 좋아하는 만화책이나 책같은거, 혹은 아무것도 없이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되요. 멍 때리다가 꽃이 눈에



포드 스토닉 베뉴 코나 셀토스 니로 쏘울=퓨마 투싼 스포티지=이스케이프 싼타페 쏘렌토=엣지 텔루라이드 팰리세이드=익스플로러 모하비=에베레스트 X=익스페디션 쉐보레 스토닉 베뉴=트랙스 니로 쏘울 코나 셀토스=트레일블레이저 트래커 투싼 스포티지=이쿼녹스 싼타페 쏘렌토=블레이저 팰리세이드 모하비 텔루라이드=트래버스 X=타호 서버번 지프 스토닉 베뉴 니로 쏘울 코나 셀토스=레니게이드 투싼 스포티지=컴패스 싼타페 쏘렌토=체로키 그랜드커맨더 텔루라이드 팰리세이드 모하비=그랜드채로키 X=왜고니어(예정) 푸조 스토닉 베뉴 니로 쏘울 코나 셀토스=2008 투싼 스포티지=3008 쏘렌토 싼타페=5008 시트로엥 스토닉 베뉴=C3 에어크로스 니로 쏘울 코나 셀토스=C4 칵투스 투싼 스포티지=C5



"햄요~아까 그 나갔다고 없어진 아가씨 요 있는데예~잡니더" 대충 작게 들리는 통화소리에 이미 그 구좌마담도 다시올 생각은 없어보였고 아마 택시태워 보내라고 한것 같음. 보조장이 나한테 "막내~들라가꼬 택시 태워 보내라~" 라고 얘기함...ㅠㅠ 다른 웨타형들 도움으로 그여자 등에없고 에베레스트 산 등반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1층까지 올라와서 라마다 호텔앞에 나오니 이미 세상은 밝았음... 내 안구가 어두운 지하에서 밝은



들어오면 꽃 구경해도 되고요. 10. 정신과나 병원을 두려워 마세요. 치료하다 심각해지면 입원이나 페쇄병동 권하기도 하는데 영화같은데서 넋나간 사람들이 귀신처럼 어슬렁 대거나 멍 하게 앉아있거나 소리지르며 뛰어다니지 않아요. 그냥 집중치료실 정도입니다 약 잘 먹게 시간대로 주고 수다도 떨고 면회도 되고 일반병동이나 비슷해요. 다만 외부연락 좀 차단할 뿐이죠. 11.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되 먹는걸로 하지 마세요. 우울증은 식이에 대해 거식이나 폭식으로 극단적으로 나타나는데 폭식으로 나타나면 금새





정말 뭔가를 같이 하고 싶으면 동네 공원 벤치에 앉아 따뜻한 햇살 느끼는거부터 시작해 주세요. 실제로 햇빛이 우울감소에 좋구요 갑자기 뭐 같이 하자고 운동 산책 하자 해봐야 무 의욕이라 신경질만 나요. 같이 앉아서 소소한 이야기 같은거 들어주는 걸로도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11. 말할때 조근조근 차분하게 말씀하세요. 내가 진짜 이해 안되는 불만이나 고민





부산 만덕역의 위엄.jpg 요새 에베레스트 정상 근황 세계에서 제일 높은산을 여태 잘못알고 있었네요 중국의 일대일로 근황........jpg 리슨에 올려준 사진 콧대 대박ㅋㅋㅋㅋㅋ 화류계에서 일해본 경험담 4편 수사를 이렇게 햇으면(팩트) 돈만있음 최고봉 에베레스트산 가보고 싶네요 채식주의자는 약하지 않다고 에베레스트 오르다가 사망 우리핫 네팔 간거 아니었어? 미국감? 에베레스트 간 줄 알았는데 강남아파트 죽여 아기출생늘려? 아 에베레스트는 영어로 세훈스노즈라구요 ★ 로맨스스캠 엘린 기사 본후 달린 댓글들 ★ 참 대학원같은



말이라도 걸어보고픈데 내가 할수있는말이 그것뿐이 없었던것 같음..내 말을 들은 여자가 "네?" 라고 하는걸보니 이 여자는 어제일을 기억못하는것이 틀림없었음 내가 "제가 어제 지갑없으시대서 택시비 내드렸거든요...기억안...나세요?" 여자 : 아...그러셨구나...어제 저 집에 보내주신분이신가봐요 죄송합니다..." 하면서 지갑을 찾아온건지 주머니서 지갑을 꺼내서 "얼마죠? 물어보길래 난 "만원입니다." 라고



여자가 되게 수줍어하면서 "화장실...." 이러는거였음... 아는사람알겠지만 룸이든 호스트든 룸안에 화장실이 따로 있음 근데 화장실을 찾아 나온이유는 내 짐작에 직장상사인지 아님 업소언니들인지 손님+선수+밴드까지 20명남짓되는 사람들속에서 아무리 방안에 화장실이 있었다고 해도 그안에서 볼일을 보는게 심적으로 신경쓰여서 그런거 아니었겠나 무튼 그 손님을 데리고 주방쪽에 공용화장실로 안내를 해서 데려가는데 이 여자손님을 잠깐씩 스치면서 스캔을 해보니 참 이가게에 와서 놀기에는 안어울린다는 느낌이 들었음 시선을 복도바닥과 앞서 안내중인 내 다리쯤?으로 조신하게 떨구고 총총거리면서 따라오는 모습부터 뭔가 그동안 당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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