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쪘다. 확실히 잘되면 살찐다”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그런 겁니까?”라고 응수하며 웃었다. 뒤이어 필동 함박 3인방은 사장 모자에게 안 들리게끔 속삭이며 말했고, 백종원은 “내가 볼 때 벤치마킹 많이 다닌 사람들이다. 직업병이다. 몸에 밴 거다. 세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릉 함박집 사장 모자는 필동 함박스테이크집 홍대 2호점을 방문해 시식했다. 모자는 “진짜 부드럽다. 우리 가게 손님들은 그동안 뭘 드신 거야”라며 “소스 배우고 싶다. 이거 배워서 우리 손님들에게 이런 거 해드리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감탄했다. 이어 필동 함박 3인방이 정릉 아리랑시장 수제함박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3인방의 달라진 모습에 필동 어디야? 끝장 함박스테이크 포방터돈가스 3인방이 선보인 필동 함박스테이크`백종원 끝장..
헬스도 가끔하는데 제대로 안했나 봅니다. 케어플러스 항목으로 인바디 체크하면서 평소에 먹는 음식등을 물어보더군요. 균형잡힌 식단을 먹고 있는지? 칼로리 섭취는 얼마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검사결과에 반영하나 봅니다. 뇌파도 체크했는데 머리를 좀 쓰고 있고 스트레스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머리쓴 적은 없는것 같습니다만... 다음 흉부 엑스레이 찍었습니다. 이건 몃건 터지면서 40이란 나이에 빚이 3억정도가 되었습니다... 소송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보고...솔직히 막막했지요.. 오랜 거래처 사장님들이 저 때문에 손해를 보게된것 그게 가장 미안했습니다... 다행히 이제 빚이 억대에서 천대로 줄었습니다.... 입을거 안입고 남편이 다 부담합니다 뭐 어차피 생활비 반반에 시모용돈 제가25부담하고있고 나머지는 ..
지지자 코스프레하면서 실망하고 + 걱정하는 척하면서 민주, 진보 진영 이간질 시키기 ■프레임 짜기 패턴 특징: 1) 문재인 정부/민주당 비판적 지지자 코스프레하면서 '000때문에 실망인데요...', '000때문에 걱정인데요' 주기적 반복적 투척하며 밑밥깔기 2) 늘 장난인지도 모를 한 남자의 인생을 추적한다 . 김지훈이 왜 미쳐갔는지 ? 왜 김지훈의 인생이 그러했는지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 작가는 쉼 없이 김지훈이라는 한 명의 고유명사를 20 대 한국남자로 일반명사화해서 그렇게 우리에게 묻는다 . 동시에 이 시대를 살고 있는 20 대 한국남자 정당 변경/선거 포기 계획을 자유게시판에 주말내내 혹은 새벽에도 고백하는 클리앙만의 민주,진보 진영 이간질 공작 문화 ㄷㄷㄷㄷ 2. 게시판 짜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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