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나 방금 양홍석 봤어 그 펜타곤 양홍석 펜타곤 양홍석이랑 후이만 알았는데 오늘
여기에 저희가 화이트를 칠했거나 조작하려면 흔적이 남아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검찰이 오히려 지금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죠. * 진행자 > 그러면 지금 검찰이 거짓말하고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 임태훈 > 거짓말입니다. 명백한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 진행자 > 이건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문제입니까? * 임태훈 > 사실의 문제인 거죠. * 진행자 > 그래요? * 임태훈 > 네,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애당초 사선이 그어져 있지 않았다. * 임태훈 > 그어져 있지 않았죠. * 진행자 > 지금 애청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 사선 얘기를 왜 꺼내느냐 하면, 검찰에서는 차장검사 그 다음에 검사장 결재란에 사선으로 찍 선이 그어져 있기 때문에 이건 아예 건너뛴다는 의미였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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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3.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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