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대표를 만난 후 국회 본청을 떠날때 취재진의 스마트폰이 얼굴에 닿자 스마트폰을 밀어내고 있다. 2019.09.19. 스마트폰으로 장관 얼굴 치는 기레기 친절하게 모자이크해 주는 기레기 미처 모자이크 못 해 준 기레기 민주당 의원들 지지하고 응원하는 열혈지지자이며 의원들 개개인에 대해 폄훼하거나 불만을 터트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자일당 애들이 국감에서 정부관료를 대하는 태도가 어땠었나요? 훈계하고 일갈하고 반말에 죄인 대하듯 그따위로 해왔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듣고싶은 대답만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2/16/07/DAo5df6b3c6cbf99.jpg 끄적여 봤습니다. 3분 48초 시작 ..
스스로 이루길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피의사실공표라는 정말 간단한 조항하나 못바꿨습니다.. 법무부내 검사들 여전히 많으며 법무장관의 인사권조차 마음대로 못했습니다.. 관행이란 이유로 뭉개졌습니다.. 헌데 윤석열을 임명하고나면 윤석열이 검찰개혁의 행동을 보일줄알았으나... 여전히 박장관의 향동을 묶기만했을뿐 검찰 장악을 못하고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의발단이 법무부의 요직중하나인 수사비 책정하는 자리가있습니다.. 그자리에 윤석열이 자신의 줄께!!! ㅋㅋㅋㅋ 아래에도 또 글이 올라왔는데, 장관의 딸... 능력이 안되는데, sky중에 한 대학에 입학한거 아니냐, 일단 아직도 이런 문제제기 하는 분을 정의하고 싶은데, 장기간 해외 체류로 한달정도 국내 언론을 접하지 않은 사람 빼고는 '게으른 사람'으로 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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