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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추파를 던지고 강경파는 중앙일보를 불러 청와대 박살내자고 윤석열을 부추기고 있다 (유시민 알릴레오 통해 알려줌) 조국 장관은 박형철을 받아준게 너무 순진한 생각 박형철은 조사 받으러 갈 때 몰래 가고 조사 사실도 보고하지 않고 사표냈다 17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MBN은 최근 금융당국에 2011년 4월 자본금 승인요건 3000억원을 채우는 과정에서 MBN과 관련사 직원 10여명이 사측에서 30억~50억원을 대출받아 MBN 주식을 취득했다고 했다. 금융감독원은 개인이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36)에 대한 외부인 접견금지를 취소했다. 앞서 검찰은 조씨에 대한 외부인 접견을 오는 15일까지 금지해달라고 요청해 법원이 받아들였다. 유희곤 기자 hulk @ kyunghyang.com 조국 소환앞두고 나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