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는거 알면서도 30 다된 나이에 그 길바닥에서 무릎까지 꿇었는데... 뒤도안돌아보고 떠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인생 모른다고 이친구 그러고 나서 부랴부랴 있는 돈 보증금 끌어모아모아서 호주 유학 (워킹포함) 다녀오고 거기서 일하면서 대학까지 마치고 미국유명 금융사 한국지사에 취직하게되었어요 말그대로 억소리 나는 연봉 받는 사람이 되었죠... 처음이자 마지막 연예는 그걸로 끝이였고 회사일도 바쁘거니와 그냥 못있었었나봐요.. 가끔 슐마시면서 그 여자 이야기 하면 그냥 씨익 웃고 마는 친구 잃은 츠카다는 새로운 친구를 사귐ㅋㅋ 계속 옆에 있었는데 또 자기소개ㅋㅋㅋ 어쩌라고 싶은 새로운 친구 그래도 친절히 일거리 안내해줌 새로운 친구의 말을 듣고 일거리를 찾다가 중개소 발견! 그곳엔 일본 워홀러들을 위한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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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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