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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쪘다. 확실히 잘되면 살찐다”고 말했다. MC 김성주는 “그런 겁니까?”라고 응수하며 웃었다. 뒤이어 필동 함박 3인방은 사장 모자에게 안 들리게끔 속삭이며 말했고, 백종원은 “내가 볼 때 벤치마킹 많이 다닌 사람들이다. 직업병이다. 몸에 밴 거다.





세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릉 함박집 사장 모자는 필동 함박스테이크집 홍대 2호점을 방문해 시식했다. 모자는 “진짜 부드럽다. 우리 가게 손님들은 그동안 뭘 드신 거야”라며 “소스 배우고 싶다. 이거 배워서 우리 손님들에게 이런 거 해드리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감탄했다. 이어 필동 함박 3인방이 정릉 아리랑시장 수제함박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3인방의 달라진 모습에





필동 어디야? 끝장 함박스테이크 포방터돈가스 3인방이 선보인 필동 함박스테이크`백종원 끝장 호 백종원, 필동 함박 3인방에 "확실히 잘되면 살쪄" 골목식당 조만간 찾아간다 ㅎ; 백종원이 오랜만에 만나는 필동 함박 3인방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11월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정릉 아리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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