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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ZTE Trek 2 HD 등과 같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간간이 구매해서 같이 사용중입니다. 아이폰6를 마지막으로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당시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아이패드와의 연계는 정말 좋았었습니다. 전화, 문자는 물론이고, 아이패드에서 읽던 책을 그대로 아이폰에서 이어서 볼 수 있는





주어야 하긴 하지만 단단함이 안정적인 제품입니다. ▲ 침대나 책상에 고정하는 부분입니다. ▲ 거치대의 헤드 부분입니다. 용수철로 단단하게 태블릿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 맥스퍼 맥스마운트 L-holder 자바라 거치대 [사용] ▲ 침대나 책상에 고정시키는 부분을 잡고



무선 충전기에 거치한 상태에서 결제 뱅킹과 같은 지문 인식을 사용하려면 노트8을 어쩔수 없이 손으로 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아이폰X는 페이스아이디입니다. 얼굴 인식 속도도 빠르고, 어두운곳에서도 놀랍게도 잘 인식합니다. 페이스아이디 초반에는 뱅킹앱에서 지원을 안해줬는데, 이젠 왠만한 뱅킹앱에서는 어느정도 지원이 되어 손쉽게 페이스아이디를 사용할



것 또한 편했습니다. 잠들기 전에 영상 컨텐츠를 조금 소비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던 터라 침대 자바라 거치대가 가져다는 편리함은 가뭄의 단비처럼 느껴지네요. 침대에 거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단단한 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거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니깐 용도에 따라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싶습니다. 카메라로 찍는 사진 말고는 컨텐츠는 NAS나 스트리밍으로 언제든 땡겨올수 있으니…. 지문인식과 페이스아이디... 노트8은 후면 지문인식과 홍채 인식이죠. 홍채 인식은 범위에 맞아야 인식이 되어서 대부분 지문 인식만을 사용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스탠드형



왔다갔다 했는데, 아이폰6+ 이후부터는 갤럭시 노트5, 갤럭시S7e, 노트8로 계속 안드로이드만 사용했었습니다. 뭐, 결혼도 하고 나이도 먹어가니 신제품에 대해 점차 심드렁하고 귀차니즘이 많이 생겨서 그렇기도 하고요. 삼성페이, NFC 교통카드, 통화녹음 등 안드로이드에서 되지 않는 기능 때문에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가지를 못했었죠. 사실



▲ 고정부분은 스폰지패드가 덧대어져 있기 때문에 튼튼하게 고정이 가능합니다. ▲ 헤드 부분 역시 돌려서 고정되는 볼헤드방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볼을 끼워준 후 돌려서 고정이 가능합니다. 볼헤드 방식이기 때문에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위 아래 좌 우로 꺽어질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태블릿을 끼워 고정시키는 부분에는





브레이크만 구하면 조립가능한데, 요즘 림브용 휠 가격이 많이 싸지는 것 같아서 고민 되기도 합니다 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프레임 상태로 방치중인데.... 로라용으로 반차라도 만들어 놓긴 해야할텐데요;; 5. 디스크 기함급 기변 / 기추? 사실





기계 탓을 할 수가 없게 되어버렸네요, 더 열심히 타야할 듯한데, 곧 시즌오프네요 ^^ 출근 겸 운동겸 동네 마실겸으로 자전거를 찾다 정말 마음에 든 TREK FX LTD라는 자전거를 찾았는데 품절이라고 하네요. 약간 클래식하고 이쁜 하이브리드 자전거(여전히 기능보단 스타일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를 찾고 있었는데 혹시 이런 비슷한 제품이 없나요?





: 이것도 120 정도에 옆동네 중고장터에서 발견했는데, 트렉에는 본트레거 아니겠습니까 ? 장 : 브랜드 밸류, dt 기반 허브, 림높이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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