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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확인만 하는게 아니라 클리앙에 대한 커뮤니티를 전체적으로 깎아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다고. 음 성찰해보면, 솔직히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까놓고 말해서 저는 클리앙의 배타성이 정말 싫어요. 제가 JM글 쓴 것도 클리앙의 배타성에 욱 해서 쓴 글이지요. 조금이라도 여론에 거슬리면 저한테 그랬듯이 일베유튜버, 일베충, 알바라고 낙인을 찍어요. 또





몰아내고 너희로 강제적으로 우상을 섬기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느냐. . 너희가 꿈쩍도 하지 않으므로 내가 너희들이 조롱하던 자들을 리더로 삼고, 너희들의 눈에 힘없고 볼품없고 가난한 자들을 불러모아 너희를 대신하여 싸우게 했다. 심지어 저들이 나라를 위해 죽고자 하는데도 너희는 여전히 잠자코 있으니 참으로 너희 소행이 괘씸하구나. . 내가 너희 목사들의



항거하라. 기회는 한 번밖에 없다. 저들이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지 말라. 될 때까지 쉬지 말고 기도하라. 여리고 성을 돌 듯, 그 자리를 돌며 교대로 기도하고, 또 문재인 하야의 함성을 지르라. . 그날 국민의 이름으로 악인을 소환하라. 법의 심판대 앞에 세우라. 귀신을 쫒아낼 때도 당사자나 가족이 적극적으로 원해야 하듯 너희도 나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고, 내가 공급해주는 힘으로 명령하고 선포하고 강력하게 대적해야 하리라. . IX 황교안과 전광훈아, 너희는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서로 먼저 손을 내밀고, 서로의 집회에



한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어라. . 야당들아, 너희가 저들의 눈에 비겁하고 무능하니 너희를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니냐. 주사파 세력들이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짓밟아도, 저들의 가증하고 추악하고 뻔뻔한 실체가 드러나도, 저들이 국민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 위로 밟고 지나가도, 상식과 정의를 길바닥에 내던지고, 국민 앞에서 한 신성한 선서를 배반하고 공정, 평등, 기회를 헌신짝 버리듯 버리며, . V 너희들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매일 매일 경험케 해도, 국민들에게 고의적, 지속적으로 거짓말해도, 국민의 동의도 없이 마음대로 철책을 헐고, 지뢰를 제거하여 길을





너희 모두는 10월 3일 내 앞에 반드시 모습을 나타내라. 더 이상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최선봉에 서라. 내가 너희의 눈에 안약을 발라 주리니 두 눈을 크게 뜨고 때와 시기를 분별하게 되리라, . 너희가 선두에 서며, 너희 먼저 장렬히 순교할 각오를 하라. 평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한 너희의 고백을 스스로 증명하라. 너희가 지금 이 불의 앞에 저항하지 않으면 그날 우상 앞에 절하며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 VII 너희는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저항을 주저하나, 너희는



시라도 빨리 주사파 세력을 청와대에서 몰아내라. . 그것만이 너희가 살 길이다. 이는 좌우파의 싸움이 아니요, 진실과 정의를 모독하는 부정부패 세력과의 전투니, 이 거악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라. . II 얘들아. 너희 중 가장 용기 있는 자, 가장 강한 자, 가장 큰 자, 내가 가장 기뻐하는



주사파 마귀들아 물러가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너 간교하고 사악한 자들아. 너희의 가면이 벗겨지고 위선과 불의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이 나라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준 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의 자녀들이니, 너희들은 아무 권리가 없다. 예수님께서 너희를 저주한다. . 예수님의 보혈로 대한민국을 덮었다. 성령의 불로 자유 민주주의 국가, 하나님의 선택





토일 ocn모두의 거짓말 보신 분 계신가요? 기독교 수준.... 모두의 거짓말 재밌다! 내 취향 존좋 모두의거짓말 실검에 계속있는데 재밌었어 ? 모두의 거짓말 2.163/ 2.547 모두의 거짓말 제발... OCN '모두의 거짓말', 넷플릭스도 방영이네요 라임에이드 멀티 관련 해명 모두의 거짓말 재밌다! 내 취향 존좋 모두의 거짓말에서 지코 닮은 배우 누구야? 모두의 거짓말 재밌다! 내 취향 존좋 모두의 거짓말 재밌다! 내 취향 존좋 흑흑...타인은지옥이다 마지막... 모두의 거짓말에서 지코 닮은



받은 거룩한 나라 대한민국의 더러운 것을 태우고 정화시키노라. . X 전광훈아, 내가 네 입에 내 말을 넣었으니, 사람들이 듣고 떨 것이요, 네 말에 순종하고 너를 기꺼이 따라 죽을 각오를 하리라. 또한 과연 네가 네 말대로 나를 위해 죽을 수 있는지, 일을 지혜롭게 하는지 내가 지켜 보리라. 내가 노도와 같이 밀고 가리라. 그곳을 쓸어버릴 것이요, 그릇을 씻어 엎음 같이 하리라. . 황교안아 너는 10월 3일 네 동료들과 함께 반드시 내 앞에 모습을

곧 김문수, 김진태, 전희경 ,조경태, 주광덕, 곽상도, 강효상, 정미경, 이언주, 박인숙, 송영선아, 너희들이 최전선에 서서 구국결사대의 전열을 갖추라. 당일 국내언론들이 소극적이면 국제통신사를 불러들여 이들에게 반주사파 세력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라. . 필사즉생, 곧 너희는 죽기를 각오한 백만국민들과 함께 청와대와 광화문 광장앞에서 주사파들의 출입을 막고 저들이 쫒겨날 때까지 24시간 무기한 항전을 벌이라. 저들이 계속 북과 합세하여 매국행위를 하려하면 5천만 국민을 다 밟고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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