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대생, 3일 대학생 연합 '조국 장관

치르는데 사퇴해야 하지 않겠나" 라고 말했는데, 청문회도 직접 보고, 실검으로 올라온 이슈를 계속 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더군요. 조국 임명 잘한 거라고 하면서, 검찰수사가 미친 짓이라고 성토하네요. 커뮤니티 활동보다는 주로 포털을 통해 뉴스 및 정보를 얻기 때문에 실검으로 올라온 이슈에 민감하더군요. 잘 모르는 이슈가 실검으로 올라오면 궁금해서

권력을 내려놓게 하는것에는 동의를 하는지 궁금하다. 아님..지금의 이 검찰이 너무 좋다던지... 진정성있는 댓글 부탁한다. 기나긴 마녀 사냥의 1장이 지나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국 장관은 자신의 수사라는 미명에 검찰의 폭주에 대한 감찰권을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학생의 표창장과 자소서를 수사하기 위해서 수 십 명의 검찰과 수사관들이 두 달 넘게

근본은 인본주의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도 아니면 모..흑백논리였습니다. 우리 편 아니면 적..그랬습니다. 검찰을 포함한 기득권은 타도의 대상이었고 대학교 다닐 때 우상이었던 임종*씨도..언론에서 통일의 꽃이라고 칭송하던 임수*씨도 한갖 변절자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서초동 집회도 조국 장관님을 하나의 도구로 내세워 기득권 세력의 와해를 위한 하나의 도구 내지는 희생양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오늘 조국 장관님의 사퇴와 관련된 입장을 표명하는 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치란 뭘까요? 경제란 뭘까요?

그 상대가 제압하는 과정에 죽임을 당해도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이미 괴물이다. 이 괴물을 상대하기 위해서 우리도 때로는 괴물이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민주항쟁의 붉은 피로 수혜를 받았지만 자신의 손에는 피를 묻히기 싫어하는 입진보 그리고 씹선비들. 진보를 비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진보라고 생각하는 입진보와 씹선비들. 모든 건물이 폐허가 된 전쟁중에도 똥은 화장실에만 누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비판하는 입진보와 씹선비들. 앞에서 기관총을

삭발한데 대해 이 의원은 “조국으로 한 몫을 단단히 챙기겠다는 정치적 한탕주의에 민생마저 무너뜨리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삭발도 좋고 장외투쟁도 좋다. 그러나 국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민생을 챙기는 일을훼방 놓지는 말라”며 “조국 장관의 가족 문제는 검찰 수사에 맡겨두고, 국회는 의사일정을 조속히 합의하고 민생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인질극 성공

빨갱이들이 사기쳐서 정권잡은 사악한 살인마 문재인 빨갱이정권에 권력자로 또다시 대거 침투해서 진실을 이야기한 한국국민들 상대로 살인범죄 저지러고있는건데 연로한 도사님 5일 연속 진격은 무리지만 하지만 역사와 후손들과 전세계인들에게 한국에서 살인마 비리 경찰이 살인범죄 저지런 만행들 은폐할려고 권력과 공권력 악용해서 피해자가 사는 아파트 1210호와 당고개도로 방화하고 24시간 불법감시, 미행, 전파고문 생체실험, 조직스토킹 살인범죄만행들 정확한 진실을 알리고있고 기록으로 남겨야하는 역사적사명으로 현재 살인마 청와대 161차 진격중이다 로비에 도착하면 정확하게 사람 안탄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오고 당고개역에도 불법미행 팔갱이 대기하고있고 당고개도로에는 헤드라이트만큼 밝은 비상깜박이

인터넷 이용자들의 메시지와 이메일 등을 무차별로 온라인 수집해왔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이어 "NSA가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한 통신 감청에 한국 정부가 가담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국경제가 8일자 신문에서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美 NSA 한국민 감시... 정부협조 가능성 높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덴마크 일간지 인포메이션이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으로부터 입수한 기밀문서를 공개했다"며 세계 33개국 정부가 NSA의 자국민 감시를 도왔는데 여기에 일본 독일 프랑스 독일 등과 함께 한국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앞서

자주파를 대미 추종파로 바꾸는 시스템이 정착되었다고 지적하는 부분이다. 특히 미국이 일본의 자주파를 친미파로 바꾸는 시스템에서 그 핵심 역할을 검찰과 언론이 담당한다는 대목이 유독 눈에 띈다. 검찰의 수사와 피의사실 유포, 이것을 특종인양 대서특필하는 언론의 보도를 통하여 대대적인 여론몰이를 진행하여 정치적으로 퇴출시키는 것이 전형적인 수법이라는 것이다. 작금에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사태도 이와 다를 것이 없다. 정치인들에 대한

저 개인적으로는 모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개개인의 행복과 만족을 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정치는 서민 내지는 민초라는 개념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조국 장관님은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누구는 정권의 확보를 위해 장애인 자녀를 선전에 앞세우고 장애인의 목욕 장면을 사진 촬영하는 상황에서 조국 장관님의 자녀와 배우자는 언론 앞에 갈갈이 찢겨진 상황까지 갔습니다. 우리가 지켜준다고 했지만..정작 그런 상항을 당하는 당사자는 그런 후원이나

검토 황당하군요 조국사퇴촉구 교수들이 명단공개를 하지않는 이유 사실 이러나 저러나 자한당은 공수처 반대할 거잖아요. [조국전쟁] 다시는 용서하지 맙시다. 당고개역에서 당고개도로가는데 대기하고있다가 내쪽으로 헤드라이트 비추고 고 막상 청와대가 조국 사퇴 가족인질극 -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예견된 조국 사태, 국정원이 사용한 '심리전단' 그것과 비슷? 이제부터는 윤석열사퇴 구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