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가 신나서 정치하는 세상을 꿈꾸며 표창원 의원이 분노했던 이유 망상 ㅡ

블로그 글이 출처라서 경어체가 아닌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 클리앙 모두의공원 게시글 분석기(세번째) Updated: May 02, 2019 이글은 클리앙 모두의공원 게시글 분석기 에 이은 세번째 분석기이다. 이번 글에서는 클리앙 모두의공원 게시글의 일 별 조회수/댓글수/공감수 통계를 구해보고자 한다. 조회수/댓글수/공감수를 기반으로 하루동안 이슈를 끌었던 게시물 TOP100 리스트를 만들어 볼 것이다. 1. 도입 - 다시 데이터를 수집하자 첫번째 분석기 에서 파이썬 웹 크롤러를 통해서 데이터를 수집했었다. 이 때는 새 글을 등록되면, 랜덤으로 글을 선택해서 1시간 마다

것.jpg 6992 80 1 30 82년생 간미연.jpg 20989 29 50 31 mac os 어느거부터 쓰셨나요?? 1812 92 0 32 냉정하게 생각해서 총선 압승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13364 47 45 33 기생충 미국 인기 미쳤는데요 ㄷ ㄷ ㄷ 18273 30 15 34 미쳤네요 이

유투브를 추천해주세요. ❣️🌟표시된건 인기영상에 올라온적 있는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100만)->150만(알라뷰 실시간 시청자수 10만!!)🌟 딴지방송국 (66만)->100만 (실시간시청자수 20만!!)🌟 서울의소리(41만)->60만🌟 시사타파TV(32만)->60만🌟(참고:개국본 개총수) 언론알아야바꾼다(28만)->50만 김용민TV(26만)->50만🌟 고발뉴스방(21만)->40만🌟 새날(20만)->40만 타골TV(19만)->40만 더깊이10(16만)->30만 BJ TV(16만)->30만🌟 빨간아재(14만)->30만 최인호TV(12만)->30만🌟 황희두(12만)->30만 이동형TV(11만)->30만 고양이뉴스(11만)->30만🌟 이송원TV(11만)->30만 정치초단(10만)->30만🌟 뉴스반장(9만)->20만 기운내자(9만)->20만 호사카유지TV(8만)->20만 정치일학(8만)->20만 닥쳐라정치(7만)->15만 곽티슈(7만)->15만 헬마우스(7만)->15만 미디어공감(6만)->10만 곽쌤곽동수(5만)->10만 뉴스와사람들(5만)->10만 서기호TV(4만)->10만 시사건건(4만)->10만 이상이TV(3만)->10만 정세현TV(3만)->5만 민주언론시민연합(3만)->5만 21세기조선의열단(2만)->5만 바른소리(2만)->5만 깨어있는대구시민들(2만)->5만 좌충우돌민주언니(1만)->5만 동해일출(1만)->5만 레알손(1만)->2만 짱돌신비(1만)->2만 꽃미남TV(7천)->1만 시민tv(4천)->1만 김초운TV(구독자 표시없음) 소식TV(구독자 표시없음) 씀(7만) 민주당

적들이 갑자기 또 나타나고 또 나타나고.. 문희상 의장도 저럴 줄이야.. 화가 났다가도 슬퍼지면서 기운이 떨어지네요 갑자기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열심히 싸우고 계시는 민주당 의원님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그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철희, 표창원 의원님들도 그런 심정으로 싸우다 싸우다 지쳐서 나가시는

정도는 가늘고 길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이번 민주당에서는 어떤 스타들을 영입할지 궁금해요. 저번 총선에서는 표창원, 이철희 같은 익숙한 방송인 영입을 성공해서 꽤 괜찮았는데 지금은 눈에 보이는 분들이 없네요. 능력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지금 종편 진보패널에서 활약하는 사람들을 정치권으로 빼오다보면 종편에서 개싸움할 사람이 적어진다고나 할까요.

사람이 문통이고 더 많은 고민과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문통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냥 믿고 지지하면 됩니다. 고노무현 전 대통령은 무능해서 스러진 게 아닙니다. 지지했던 국민들이 지지를 거둬서, 어제까지 같은 편이었던 동지들이 거짓말같이 등돌리고 욕하는 꼴을 보고 못 버티고 스러진겁니다. 이철희 의원, 그리고 표창원 의원이 국회의원 출마 안하겠다 한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언제는 지지한다 응원한다 하더니 실망했다, 초심 잃었다고 하는 지지자였던 사람들의

변호사가 공개한 수많은 성접대 받은 검찰 고위직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못물어봐요? 물어볼게 너무나 없어서 지금 맥도널드를 탑으로 가져오냐? 으이구, 참 한심하네요. ㅠㅠ 완전 검찰춘장 앞에 질문하는 수준들이 고양이 새끼 앞에 있는 쥐새끼들 꼴 이었음. ㅠㅠ 그때 느꼈죠 아 이분 깜냥이 여기까지구나 정치에 철학이 없고 그때그때 정의로워 보이는 이슈에 올라타는 스타일이구나 밑천이 드러났달까요 매불쇼에 프로파일러로 얼굴은 몰랐었는데 지금 kbs 거리의 만찬에 게스트로 나오는거 보니 표창원 보다는 들어 보이네요 표창원과 친구지간에 동갑이라고 하던데

첨부 파일에 솔직하게 밝혔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표창원 드림총선 승리를 위해 제가 할 역할, 최선을 다 하고 물러나겠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 그리고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을 위해 다음 총선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선열과 선배들의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룬 민주주의, 그리고 공정하고 포용적인

판을 깔아준 건 고마우나, 집회 초기부터 계속된 이재명 연루의혹이 어제 개총수 동영상 발언으로 명확해짐에 따라, 애초에 개국본은 적당히 이재명 탄원서 서명운동이나 하려던 판이 커진 걸로 밖에 안 보임. => 집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거지, 주최자가 주도하는게 아님. 그건 서초동도 마찬가지. 시민이 자각하여 스스로의 판단으로 서초집회에 가는 것을 분열로 모는 것

'강병원, 강창일, 강훈식, 고용진, 권미혁, 권철승, 금태섭, 기동민, 김경협, 김두관, 김민기, 김병관, 김병기, 김병욱, 김부겸, 김상희, 김성수, 김성환, 김영주, 김영진, 김영춘, 김영호, 김정우, 김정호, 김종민, 김진표, 김철민, 김태년, 김한정, 김현권, 김현미, 김해영,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민병두, 민홍철, 박경미, 박광온, 박범계, 박병석, 박영선,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재현, 백혜련, 변재일, 서삼석, 서영교, 서형수, 설훈,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신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