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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이었습니다. 유나이티드에서 보는 오랜만에 가장 좋은 경기력이었습니다" 그리고 긱스는 다니엘 제임스에게 만약 더비에서 이기지 못하면 다음 웨일즈에서 안뽑을 거라고 농담도 하였다. "대니얼한테 가서 오늘 이기지못하면 너 안뽑을 거야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울임스 다행이누ㅋㅋㅋㅋ🤣🤣🤣 야쿠부시즌2 다다음주 바로 맨유전이네 심지어 맨유 원정 무리뉴 이 경기는



속도 빠르고 재밌습니다. 이 포메이션 플레이의 관건은 초반 에 있는데 초반에 정말 슛 찬스가 잘 안만들어지거나 고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 얼마 안 오는 슛 기회를 얼마나 침착하게 잘 살리느냐 에 달려있습니다. 한 골 넣고나면 상대는 공격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고 슛찬스만 잘 살려도 2대0정도의 상황이 만들어지는데 그럼 이제 상대방은 멘탈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그럼 다득점 경기



교묘한 선동과 날조,공격성을 바탕으로하는 댓글공세에 결코 그들을 이길수없을거야. 하지만 이 충고를 바탕으로 그때가되면 너희는 무조건 맞서 싸워야해. 꼬리를 내리면안되 , 지금 이카페에서 글쓰는게 박지성이 뛰던 맨유를보던,, 퍼거슨이 감독시절이던 맨유팬이 아닐수 있다는것을 패시브로 장착하고 글들을 통찰해야해..안그러면 무리타라는 숙주들이 평범한 팬들이 정상적인 사고자체를 못하게 감염시키게 되는 상황이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나름 좁은공간에서 2:1패스를 시도 했으나 수비에 걸리는 경우 많이 보셨을껍니다. 이렇게 상대 간격이 좁으면 차라리 사이드를 넓게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맨유는 작고 빠른 선수 위주의 선수단을 꾸려서 쉽지 않아보이네요. 사이드에 갔다 중앙으로 다시 돌렸을때 퍼스트터치 이후 바로 중거리슛을 쏴줄 수 있는 경우나, 피지컬로 공중볼 경합을 해줄 선수, 혹은



차지했다. 이를 위협한 것이 잉글랜드 클럽들이다. 2012-13시즌 첼시가, 2016-17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승했다. 2018-19시즌에도 첼시와 아스널이 만나 '집안 싸움'이 벌어졌고 첼시가 우승을, 아스널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흐름은 2019-20시즌에도 이어진다. 스페인과 잉글랜드 클럽들이 지난 11일(이하 한국 시간)부터 13일에 걸쳐 열린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조별 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를 대표해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4개 팀, 그리고 유로파리그에 나선 3개 팀 모두 생존했다. FC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이상 스페인),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이상 잉글랜드)는 조 1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레알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이상 스페인), 토트넘과 첼시(이상





알람 맞춰놨는데 약 2시간이나 일찍 눈 떠버렸네요. 안된다 그럴수없다 다시 이불 뒤집어쓰고 비ㅕ봤지만 글럿습니다 ㅠㅠ 편의점 가서 주전부리나 집어올까 했는데 영하 3도네요 급 나가기 싫어짐 리버풀 대 아스날 맨유 대 첼시 리버풀대 아스날은 전반 30분인데 ㄱㅐ싸움중이시거 ㅎㅎ 맨유 첼시도 개싸움 가즈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어떤 글을 썼을때 어그로가 아니고 오해했거나 잘못된 정보를 알고 글을 써도 그 커뮤니티의 사람들한테 뭇매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최근에 클리앙에서도 배스킨라빈스에 대한 글이 있었죠. 저는 같은 글도



1. 국제대회에서의 높은 노출 빈도 2. 광고 촬영시 표정연기 가능 이 두 가지가 다른 스포츠 스타들과의 차별성을 가져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현대차와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월드컵과 올림픽 스폰서쉽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한 글로벌 회사가 아무리 선수를 이용해서 광고를 찍을래도 이게 안됨 안됩니다. 국내 언론은 돈 먹임 되는데 해외언론은 택두 없습니다. 또 하나는 표정연기 안됨 오뚜기-맨유 같은 광고를 찍게 됩니다. 돈 쓰고 안티 만들죠. 그렇다고 해당





아니 역습을 하려면 공격수가 수비하고 있을때 하프라인 바로 밑에서 대기 하고 있어야지 케인하고 손이 불가능한 임무를 수행중. 초록창 댓글보다 공감되어서 가져온거 손흥민 역대급 골을 전체화면으로 안본게 하나 아쉽네요 흥민이는 푸스카스 상 받을만큼 최고의 골을 넣었고 제가 응원하는 리버풀은 오늘도 이겼고 의적 맨유는 맨시티 잡아줬네요 ㅋㅋㅋ 아주 좋습니다 ㅎ 손흥민 다섯시즌



sw 스위퍼자리가 중요한데 수비진이 다 뚫리면 속도 빠르고 몸싸움되는애가 마크해줘야해서 김민재같은 빠르고 몸싸움좋고 ai좋은 선수가 좋습니다. 앞에 4명 수비수는 그냥 몸싸움좋고 나름빠른애, 맨뒤 최종수비수 2명은 좀더 빠른** 세워놓으면됩니다. 차두리같은애를 sw로 세워놔도 정말좋음. 다만 굴리트때문에 그냥 김민재로 세워놨더니 나쁘지않네요. 최전방에 공격수 두명은 뒤에서침투를 걸어놔서 기회나면 뒤에서 찔러주는 스루혹은 패스플레이를 통해 빠르게 침투 후 중앙으로 골을 넣는 패턴으로 골을 넣습니다. 그리고 굴리트같은애들 좀 마크시킬려고 기성용과 김신욱 자리에 대인수비를 걸어놨습니다. 차이가 있는진 잘 모르겠네요 윙백은 공3수3에 항상오버랩을 걸어놨어요.





지난 시즌 한껏 몸값 띄워둔 상태에서 제대로 대우받고 재계약을 하든 이적을 하든 하고싶은데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시간만 질질 끌리니 동기부여가 되지않는 상황에 컨디션만 급락해버리고, 에릭센의 창의력이 필요한 팀으로썬 항상 뻔한 공격루트만 고집하다가 자멸하는 결말이 반복 되버렸죠. 대체자원으로 데려온 은돔은 전반기 내내 클로킹, 로셀소도 적응하느라 그닥이고 라멜라는 스치면 부상.. 이젠 무리뉴 체제에서 굳이 에릭센의 창의력에 기댈 필요없이 선굵은 빠른 축구를 구사하니 알리만 제 컨디션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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