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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다. 김상중은 "시청자 분들께 사과를 드리면서 방송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 예정된 방송은 김성재 사망 미스터리 편이었다. 그런데 어제(20일) 오후 법원의 판결로 방송이 안 됐다"고 밝혔다. 정작 방송 후 초점도 메인 문제였던 사재기가 아니라 상관도 없는 돌 소속사랑 기싸움이 된 느낌이라 허무... 그냥 살면서 고 유정 같은 사이코



노출증이라고 자게만 봐도... 그러면 그 댓글이나 글쓴사람들도 다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어서 그런글을 썼다는걸로 봐야한다는데 제가보기엔..... 왜 그렇게 복장을 하고 사진을찍고 했냐는건 그알에서 안해준다는거죠 얼마전 그알에서 방영해서 새로운사실이추가 이윤희씨 컴터에 누군가 접근해서 실종 전 6월4일부터 실종후 6월8일까지 로그기록을 삭제한 흔적이 나왔죠 2006년 6월2일 핸드폰을 소매치기당한 이윤희씨 2006년 6월5일 회식후 새벽2시에 집에귀가 성추행 112 검색을



성실의 그 양준일은 대한민국이 온팔 벌려 품어주.... 아니 돌아와달라 애원했지요 좀 안됬긴 했어요 스티브도 다 보고 있을텐데 얼마나 부러울까요 20대 너무 아름다웠던 두 청년은 너무 극명하게 다른 현실이 주어지네요 더불어 김성재 전 여친도 자기가 억울하고 무죄라면 의학적 지식과 기억을 더듬어 차라리 속시원히 인터뷰를 하던지 그알 방송을 방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그알 설리





헷갈리니 본글에선 김 씨로 칭함) 1998년 06월 14일, 이 날은 한국과 멕시코의 프랑스 월드컵 조별 경기가 열리던 날이었다. 경기는 00시 30분에 시작되어 그렇게 나쁜 시간도 아니었고, 우리나라의 대회 첫 경기였기 때문에 관심도 많이 쏠렸다(3대1로 짐). 범행은 사람들이 축구에 열중하던 이 시간대에 벌어졌다. 다음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구성한 사건의 경위 사건 전날(13일) 오후 10시경, 이 때는 주인 정 씨를 대신해 정 씨의 언니가 주점을 보고 있었다. 정 씨의 언니는 손님 한 명 없이 잠잠하던 와중에 용의자 3인조가 들어왔고, 이들을



나는 가슴속에서 말했다. “ 나는 그만한 댓가를 치렀다고”...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이렇게 고달퍼야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눈물만 난다... 지난 며칠동안 마음을 담아 써주신 댓글들을 읽고 또 읽고... 그 마음들이 그대로 전해져 와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피를 나눈 피붙이보다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함께 해주심을 가슴깊이 받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방송을 보시다 알아보셨다는 분들... 한 뜻 한마음으로 보듬어 주시고자 더 예쁘고 멋지게 살아달라는 말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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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역시 대박인듯 사재기 아니라고들 우기더니 더쿠에서 광기 느껴진게 몇번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그알 끝나고였음...... 아.. 진짜 주위에 이상한사람들 많은 그알 광팬인데 플디 입장발표해봐야 같이 언급만 될거같아서 신매국노 3인방 ? ^^ 그알 범인집 다 알고있는데, 왜 이번화에서 다시 찾죠?? 그알 넘모 무서워서 알파카 완봉승 봐야지.. 이 씹새끼 다들 기억하시죠? 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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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없음 이나라는 화성사건은 제보아니었으면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았을거 같네요 그알 보면서 간만에 화나는 에피였군요 이들에게 사재기 논란에 대해 묻자 송하예 측은 “진짜 어떤 미친 XX 하나가 올린 것 때문에 이런 파장이 일어났다”며 분노했다 사재기 햇나보네 왜 욕지거리지? ㅋㅋ 직전 제보자 여자분이 얘기하길 "녹색 카니발안에 까만옷들이 엄청 많았다...세탁소하나??"라고 했는데 혹시 장례식장 옷빌려주는 업자가



많은 모순들 속에서 적어도.. 상식적이고 이성이 있는 인간이라면... 약자에 대한 배려가 존재한다면 존엄성을 갖춘 인격체라면 반드시 지켜주어야 할 권리를 빼앗기고 유린당한다는 것에 분노가 치밉니다. 그러나.. 아무리 목소리를 내어도 묻혀져버리는 현실에 힘을 잃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어떻게 이토록 가혹 할



방송 중 뉴이스트W의 이름이 드러나 커다란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뉴이스트 멤버들과 팬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들께 진심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 방송 후 지금까지 뉴이스트 사재기 의혹 제보는 없었다"고 사과했다. '그알'은 4일 '조작된 세계-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 편을 방송했다. 그런데 음원 사재기에 이메일 계정을 도용당했다는 제보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뉴이스트W의 이름이 그대로 화면에 나와 논란이 야기됐다. 이에 플레디스 측은 정정보도 및 공식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고, '그알' 측은





가정 때문에 이윤희씨를 죽일 명분도 있을것 같고 시체처리 방법까지 다 생각한거 같네요. 과 남자들 중에 범인인거 같습니다. 교수나 조교 등 실습을 자주하는 수의학과 특성상 같은 시간 같은 공간안에 오랜시간 있으면서 성추행이 일어났고 그걸 덮기위해 이윤희씨를 살해... 제 추리입니다. 높은 교수나 조교가 찾아왔고 다과 준다고 상꺼냈고 그 때 마취주사 투입되면서 가뜩이나 약한 상다리가 부러지고 그래서 범인은 아예 상다리 부러뜨려 상판만 버리고... 아니면 술자리에 나란히 양옆에 앉은 황씨와 교수가 공범? 혼란스럽네요 해당 당사자들이 극단적인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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