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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니 1. 이진숙 한국당 영입 이진숙 세월호 질문에 "이 자리에 안 맞아" 출처 : 미디어오늘 | 네이버 2. 윤창현 한국당 영입 윤창현 교수, 천만 원 받고 집필한 학술서 표절 논란 출처 : KBS | 네이버 3.김용하 엑소 수호 아버지 김용하 교수, 자유한국당 입당… 총선 겨냥 인재 영입 4. 김성원 한국당 입당 인사말하는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발굴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을 출범, 나씨를 단원으로 위촉했다. 그런데 나씨가 과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들이 논란이 됐다. 나씨는 지난해 9월 28일 조국 지지자 집회에 대해 “눈물이 난다. 부패한 검찰로 나라가 썩어가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국민이 싸우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10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사퇴하자 “검찰개혁은 어디로 가나. 조국 장관님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썼다. 나씨가 과거 김희선 전 통합민주당 의원과 찍은 사진도 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논란을 불렀다. 두 사람은 나씨가 편집장으로 있는 ‘주간여성’을 들고 사진을 찍었는데, 표지 사진에는





늘었네요. 더불어민주당 1. 최혜영 2. 원종건 3. 김병주 4. 소병철 5.오영환 6. 홍정민 7호 이용우 자유한국당 0. 박찬주 [영상+] ‘공관 갑질’ 박찬주 긴급해명 3가지 팩트체크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지네요 나다은 이야기가 별로 없다면 전 일단 실망 크게 할거같습니다. 저같은 진짜 반페미에겐 나다은같은 인사 영입은 이해안되는 일이거든요 나다은 본인 진의는 잘 모르겠지만 저짝 애들 현재 혼파망 중. 어쨋든 이미 분탕 효과는 확실하게 있네요. 그간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민주당 공격하고 자한당 빨아서 짤짤이 하던 것들이 이 상황을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을겁니다.



김정숙 여사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를 놓고 당 안팎에선 “당과 방향성이 맞지 않는 인사를 아무런 검증 없이 영입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 한국당 의원은 “최근 당이 민주당 영입 인재의 ‘조국 옹호’ 발언을 비난하는 논평을 냈는데, 정작 내부의 일은 허술하게 처리했다”고 말했다. 다른 한국당 인사는 “총선을 앞두고 어설픈 일 처리로 불필요하게 당을 공격하는 빌미를 줘선 안 된다”고 말했다. 전력보니 페미쪽이던데 이제



해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ps. 기레기가 2시간전에 영입기사 쓰고 방금 쫒겨났다 기사쓰고 다이나믹한 기레기네..ㅋ 요즘 자유당에서 황교안 대신 비대위로 간다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요 나경원도 빠진 자유당에 황교안까지 빠지면 큰일입니다 나다은 영입으로 오늘 개그도 해주셨는데 얼마나 재밌는 분인데 잃어선 안됩니다 황교안 대표 꼭 자유당에 남아서 끝까지 당



해체의 1등공신이 되어주세요 나다은씨 영입보니 그 말이 맞나 봅니다. 황교안을 지켜야 합니다. 교안수호! 검찰개혁! "조국 눈물난다"던 나다은, 한국당 입당 3일만에 쫓겨났다 자유한국당이 ‘조국 수호집회’에 대해 “부패한 검찰을 막기 위해 국민이 싸우고 있다”고 발언했던 ‘나다은 TV’ 대표 나다은씨를 공약개발단에서 해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단원으로 위촉한 지 3일 만이다. 한국당 희망공약개발단은 이날 “나씨 관련 논란 상황을 감안해 당의 정체성과 기조를 기반으로 하는 공약개발 활동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나씨를 위원에서 해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 9일 총선 공약을



출처 : 뉴스1 | 네이버 5. 백경훈 백경훈, 한국당 영입논란에 "시간은 제 편, 부끄러울 이유 없다" 신보라 비서 남편 출처 : 머니투데이 | 네이버 세월호 폭식 투쟁과 단체 보조금 리베이트등 안철수 옆에도 기웃 6. 장수영 정원에이스와이 7. 안병길 "안병길, 더는 부산일보를 팔지 말라" 8. 정범진





검찰을 막기 위해 국민이 싸우고 있다”고 발언했던 ‘나다은 TV’ 대표 나다은씨를 공약개발단에서 해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단원으로 위촉한 지 3일 만이다. 한국당 희망공약개발단은 이날 “나씨 관련 논란 상황을 감안해 당의 정체성과 기조를 기반으로 하는 공약개발 활동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나씨를 위원에서



나는 이렇게 문재인 까고 민주당 까면서 몇년 째 존재를 어필해가면서 짤짤이 했는데, 갑자기 황교안이 청년인재랍시고 불과 몇개월 전 만해도 민주당에 붙어 있던 애를 영입. 이건 인터넷에서 온갖 똥꼬 부르스를 추며 픽미를 외쳤던 저짝 정치 꿈나무 애들의 보상심리를 철저하게 짓밟았다는 얘기. 황교안은 전광훈도 내치지 않는 거 보니 나다은 건도 지뜻대로 뭉개고 갈 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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