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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을 조절한 다는 것입니다. 이는 존재감을 막 드러내서 어그로를 끈 다는 말이 아니라, 닌자처럼 사라질 줄 안다는 뜻입니다. 4백이 살아있을때 수비형 미드필더는 좌우로 많이 움직이며 볼을 받고 적극적인 탈압박을 할 수는 있지만, 풀백이 전진한 뒤 3백 라볼피아나의 중심으로 수비형 미드필더가 이동했을때는 가능하면 간격이 넓은 3백
울고불고 난리는 쳤어도 안하겠다는 소리는 해본적이 없는데... 근본적인 차이가 있네요 ㅋㅋㅋ 자. 손흥민도 북한 싫어한다~~ ^&^ 가장 첫번쨰로 부상 당할까봐 걱정 했고 경기때 시비걸어서 짜증났고 음식 역시 개죤노맛 평양냉면마냥 북한음식 쳐먹어야했고 ㅠㅠㅠ 자유롭지 못했다 라고 매우 기분안좋았다. 라고 오늘 인터뷰하던데 자! 대깨문
돌아와서 잘해준 덕분에 기쁘다 리포터 : 왜 맨날 운이 좋았다고 하냐? 손: 정말 운이 좋았다. 누가 골을 넣고, 잘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이겨서 너무 행복하다 *누락된 부분도 있긴 할텐데 간단하게 써봤습니다 GIF 스피드 ㄷㄷ [현장목소리] 손흥민도 부상 걱정할 정도 "北, 심한 욕설도 하더라" [스포탈코리아=인천공항]
리턴패스를 한 뒤 상대 공격수의 시선이 김민재에게 뺏겼을때 유유히 뒤에서 움직임을 가져갔습니다. 순식간에 자신의 존재감을 지웠던 것입니다. 이런 존재감 컨트롤과, 탈압박 후 패스하는 일련의 과정은 정말 부스케츠를 보는듯 했습니다. 이제 제라드와 홍명보의 케이스와 비교해서 무슨 차이인지 느껴지시나요?? 백승호 케이스를 보면 압박을 해야하는위치의 선수가 확실히 안쳐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3백 중앙에 있는
바탕으로 한 유벤투스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이상 PSG), 폴 포그바(맨유), 손흥민(토트넘)을 노리고 있으며 이 명단에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름도 언급돼 있다고 강조했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최고 구단이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목말라 있다. 지난 1995-1996시즌 이후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해 대권에 도전했지만 실패, 더 많은 투자에
선수, 코칭, 그리고 일부 관전하는 사람들로 보이는 인간들이 소리지르는데 대부분이 욕이라함 ㅋㅋ 하이라이트 영상보면 알겠지만 분위기 개 살벌함....ㅋㅋㅋㅋ진짜 원수가 따로없다.......ㅋㅋㅋㅋㅋ 7.통일부 국방부 장관이 북한이 관중이 전혀 없는 상태로 경기를 진행한 것과 관련, 김 장관은 “(남측) 응원단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자기들 나름대로 공정성의
초반에는 윙어로서 활약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변했다. 포지션상 측면이나 2선에 위치하더라도 실질적인 플레이는 중앙 지향적으로 움직이며 체력소모를 줄이고 최전방에서의 마무리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대 초반처럼 폭발적인 스피드와 개인기로 상대를 무너뜨리는 모습은 거의 볼 수
이후 그동안 점유율을 강조하는 축구를 추구해왔는데 일정 수준의 밀집수비와 거친 플레이를 구사하는 팀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 북한전 무승부가 벤투호에게 있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결과라면 대표팀은 앞으로 남은 월드컵 예선이 더욱 험난해질수 있다. 결과도 과정도 이래저래 개운하지 못한 뒤끝만 남긴 북한전이었다.
개처럼 뛰어다닐 수 있는 스프린트 체력이 좋은 선수가 부족해서 잘 뛰는 스트라이커를 메짤라에 넣은 겁니다. 하프스페이스에서 나상호는 연계가 거의 안되고 뺏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이 전술은 쓴 우리나라는 이기긴했어도 콜롬비아에게 개박살이 났습니다. 개인기량이 좋고 사이드를 넓게 써서 공격하는 콜롬비아에게 우리는 전진 못하고 두줄수비로 수비만하다 역습하는 패턴으로 겨우 경기를 끝냈습니다. 그래서 벤투는 이번에 433 사이드
생각한다. 이기지 못한 건 너무 아쉽지만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수확일 정도로 거칠었다. 우리는 그렇지 않았는데 북한 선수들이 예민하고 거칠게 반응했다. -무관중 경기를 치러 당황하진 않았는지. ▲당황하기보다는 북한이 우리를 강팀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우리 경기를 하는 데 조금 더 집중하려고 했다. -통제는 어땠는지. ▲어디 원정을 가든 똑같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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