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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 어떤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는지, 또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를 알려준다. 인스타그램은 해당 기능을 이용자들에게 취향에 맞는 게시물을 추천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도입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팔로잉 탭은 '스토킹'에 사용되거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실제로 적지 않은 연예인들이 인스타그램 상에서 특정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팔로잉 탭 기능을 통해 알려져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워킹 데드'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맘이 없응께. 그냥 검찰총장직 놓고 내려와서 장모, 아내, 너까지 연루된 사건 제대로 조사 받아라. 혹시 아니? 속죄하면 정상참작 될지도... (5) 북한인권에 대하여 이 점은, 대북지원물자를 들고 평양으로 개성으로 황해도로 자주 왕래한 저의 입장에서도 늘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대목입니다. 다만 평화통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선은 남북간 대화 상대인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는 그 어떤 대화도 할 수



최초신고자가 국회에서 밝히는 더큰 권력...이언주 질의. 오늘 알바 버닝썬과 조국 엮는 글들 올라오는 것보니 지난 PD수첩 보는데 헐... 버닝썬 가즈아!!! 버닝썬과 연관있는 조궁을 구속하는게 검찰개혁 조국개혁검찰수호-윤총경 구속영장 발부 기사 나왔네요 버닝썬 수사 그만 하자.. 사진 하나 같이 찍었다고.. 조국과 버닝썬이랑 연결지어..[11] (펌) 뉴스타파가 검찰의 대형 비리를 폭로할 예정이라네요.



수사한 경찰은 결국 경찰 비리는 다 덮고, 내 성추행 혐의만 남겨 날 파렴치한으로 만들었다. 지금 마지막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윤 총경을 포함한 경찰 비리가 영원히 묻힐 거 같아 용기를 낸 것이다." ◇"‘최초 폭행자는 최순실 조카여야 한다’… 아니라고 말해도 홀린 듯 반복" ―설계가 뭔가. "지난 3월 23일 진보 성향 인터넷매체 기자로부터 ‘민주당 B의원이 너를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는 자영업자등 한국국민들 피 빨고 갈취해서 서민들은 상상도 못하는 엄청난 복지와 많은 급여와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까지 다챙기는 천문학적 악성국가부채주범 반드시 박멸해야되는 부정부패 복지부동 철밥통 공무원놈들이 권력과 공권력 악용하는 살인마 비리경찰 살인범죄 지령받고 불법미행,불법감시,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저지러는데 현재 ddp서울패션위크 4차 진격중이며 당고개역으로가자 저렇게 지령받고 계속 서있는데 새벽1시20분경 106동 도착하자 2호기22층, 3,4호기 18층으로 해놓고 로비에는 고의로 액체 담은컵





지금은 중도층까지도 이 상황에서 조 장관을 가해자로 보지 않습니다. 아마 오늘 지지율 발표때문에, 앞뒤 못가린 것 같은데 그들이 대비했어야 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번 주 토요일 집회죠. 개인적으로 100만 집회 예상합니다. 어제 어떤 분 30만 예상하시고 서초동은 광화문이 아닌만큼 물리적으로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말씀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저도 좀 수긍했어요. 생각보다 크겠지만 첫 집회고 사안 자체는 물이 빠지는





근데 제목은 누가 지었는지 잘못 정한거 같네요 제목 듣고 무슨 과학 영화인줄...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보면 대체로 그랬음 표창장 위조 엮다 동양대 총장 학력 위조 드러났고 사모펀드 파다가 익성 사기 드러났고 버닝썬 엮으려다 황교안 엮이고 조국 무덤 파려다가 정치 검찰 골로 가고 ㅋㅋ 김상교씨는 경찰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는겁니다. 경찰은



몰릴 때마다 제 아들을 수십차례 해쳤습니다 .( 당시 4 살 ) . 2017 년 8 월부터 이철성 경찰청장이 개입하여 자신의 범죄자로부터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저를 죽이려다 실패한 이후 , 2018 년 4 월 제 아들까지 죽일 준비를 하는 것을 알은 이후 , 2018.4.26. 아침 청와대 1 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 이날





발언에 아수라장... 고성 야유 난무" 입니다. 누가 고성에 야유를 보냈는지가 없습니다. 당연히 조장관이 압수수색하는 검사에게 압력을 넣었다는 식으로 사태를 호도하는 것이죠. 자한당이 항상 쓰는 일단 흥분시키기 전술입니다. 당연히 그 뒤 역풍 따위 생각하지 않죠. 그래서 이 사람들은 망하는 와중에도 자기가 망하는 줄 모르는 겁니다. 지금처럼 조 장관에 관한 일거수 일투족이 초미의 관심사일때 당연히 사안의 본질을



최초 파견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10.21. 오전 5:01 최종수정2019.10.21. 오전 5:14 화나요 훈훈해요 좋아요 평가하기 340 88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해경 파견 가던 주말련 대사관 윤 총경 아내 육경 최초로 파견 野 "파견 과정 특혜 의혹 밝혀야" 조국 법무부 장관과 윤모 총경이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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