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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먹었는데... 치킨을 안먹어도 사람이 살수있는거구나... 나보다 10KG 이상 덜나가네... 뭔가 내 어릴적 이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역할이든 최수종 나올듯 로설 읽으면서도 얘도 시간 지나면 변하겠지... 하는데 최수종 보면 저게 가능하구나 싶음ㅋㅋㅋㅋㅋ 뭐 둘이있을땐 당연히 다르겠지 둘만아는 뭔가가있겠지만 ㅋㅋㅋㅋ 근데 내가 내친구남편한테 한번 물어봤었거든 아직도 그렇게 좋아죽겠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남편말이 내친구가 친구남편네 어머니가 암투병하다가



다짐하듯 말해본다. "힘들다, 걸어야겠다." -------------------------------- 강추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벌쯤하지만... 제가 만든 영상도 하나 참고로 출처를 남깁니다. (정성을... 담았습니다.) 중국팬들은 이벤트 서포트 이런거좋아하는거보면 위즈원의 최수종들이야ㅋㅋㅋㅋㅋ 100명 다 하희라만 좋아할 것 같다는 말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흑흑 지금 보니까 이퀴녹스네요 100명 다 하희라만 좋아할 것 같다는 말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아주 좋아하는 배우인데...많이 늙으셨군요..ㅜ.ㅜ 연기생활 초반엔 악역으로 많이 나오셨던것 같은데...그때부터 좋아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아는데 자기 위해서(세면대가 없어서 하희라가 불편할까봐 만들어주고 있는 중) 고생하는 게 미안해서 옆에 있어 주려고 라면 저기서 먹는 거임ㅋㅋㅋㅋㅋ 화교 출신 유명인들 다들 아시다시피 화교는 중국이나 대만에서 건너와 정착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화(華)는 빛나다'라는 뜻으로 중국인들이 스스로를 자신들을 높이는 말이라고 하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한국 거주 중국인이 120만 내외이고, 화교는





그리고 우리나라 정전된지 60년 조금 넘었을 뿐입니다. 여자라서 힘들게 산거 아니고 남자라서 편하게 산거 아닙니다. 다들 힘들게 살았죠 그 시절의 산물을 남자탓으로 돌리면 마음이 좀 편해지나요? 제 생각엔 적폐 때문에 남여 더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뭔가 내 어릴적 이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단하네... 나는 어제도 밤에





뭐 쿠마씨 무서워서 뭔 말을 못하겠다고 오히려 절 비난하더군요. 이제 회사에 50대가 몇 안남았는데도 이러는데 이사람들이 30대였던 시절에는 여직원들 취급이 얼마나 가혹하고 불평등했을까 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40대인 선배들한테서는 그정도로 마인드 안박힌 꼰대는 본적 없네요. 49살과 51살처럼 세대를 앞자리로 딱딱 끊을수야 없는 노릇이지만 그래도 짧은 기간에 많은 변화가 있던 시기였구나라는 것은 유추가 가능합니다. 51살과 59살이면 같은 50대라도





보세요. 스크랩 해둔 한 구절을 옮깁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우리에겐 아직 최소한의 걸을 만한 힘 정도는 남아 있다. 그리고 걷기에는 인간이라는 동물의 태엽을 감아주는 효과가 있어, 우리가 발 딛고 선 자리에서 더 버티고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준다. 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 오늘도 쉽지 않은 하루였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그래서 오늘도 기도하듯



세대차이가 느껴지겠지만, 뭉뚱그려 보면 지금의 50대들은 자신을 대학보내기 위해 자신의 누이가 대학을 포기하고 심지어는 대학못가고 취직해서 번 돈을 남자형제 학비에 보태야 했던 세대입니다. 어렸을때 본 티비에서 최수종이 귀남인가?로 나왔던... 아들아들 하는 집안에서 고생하는 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그세대가 지금의 50대 중반에서 60대



매우 목말라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 관계라는게 일방적인게 없는거같음 그 드립 심지어 배우들도 알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잘해줄 정도면 하희라도 엄청난 사람일 거 같아서 자기는 축구하면서도 하희라 생각하는데 하희라는 나만의 시간 이 표현을 너무 강조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육체적인 사랑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아들과 딸' 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최수종씨 나왔던 남아선호사상 시대때 남여가 이란성 쌍둥이인데 남자는 끝까지 밀어주고 여자는 여자라는 이유로 고통을



싶다길래 뭔가 했더니 82년생 김지영도 복고 유행에 따른 인기인가요? 왕건하면 최수종, 정조하면 이서진, 세종하면 한석규 튀긴음식 안먹는 최수종 왕건하면 최수종, 정조하면 이서진, 세종하면 한석규 전독시 영화화되면 최수종은 무조건 나올듯 최수종: 설레지 않아? 콩닥콩닥 하희라: 심장 안 뛰면 죽는다 그 최수종은 로설





7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사실 정확한 수치는 아닐 수 있습니다. 조선족이나 한중수교이후 넘어온 중국인에 비해 화교는 반감이 덜하기는 하죠. 누구나 알만한 유명인들도 있고요. 과거 초중고를 모두 화교 학교에서 나오고 한참 뒤에 한국 국적을 얻은 주현미 주현미는 중국어를 워낙 잘해서 한때는 중국 출신 연예인이 오면 방송에서 통역을 도맡아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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