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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조치를 하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임무"라며 "조사 결과 참사 당일 대다수 승객에 대한 구조수색 및 발견, 후속 조치가 지연되는 등 전반적인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걸려 병원으로 이동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준비된 헬기에는 당시 서해청장(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해양경찰청장이 타고 떠났으며, 희생자는 결국 배를 통해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소포화도 60프로대에 맥이 잡히던 학생이 4시간 넘게 걸리는



왜 해경청장만 탑승하고 그냥 갔을까... 원격진료를 했다면 상황을 이미 파악했을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안가네요..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T T 무슨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중세시대도 아니고... 민주국가에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냐... 태울려다가 되돌려보냈다며... 해경청장 태운다고...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4시간 40분 걸렸다 세월호 희생자 맥박 있었는데..해경청장이 이송할 헬기 타고 떠나 세월호 희생자 맥박 있었는데..해경청장이 이송할 헬기 타고 떠나 김수현 서해해경청장 구조작업을 할것도 아니면서 세월호 것들아 그래서 박근혜가 해경청장에게 헬기태우지말라고 응급상황 발생시 헬기사용 우선순위! (2016년기사)‘해경 해체’는커녕 세월호 책임자들 줄줄이 승진 세월호 "사상





22:05 목포 한국병원 도착 응급의학과 의료진 의견 - “생존 가능성 희박하기는 하나 사망으로 단정할 수 없다.” “구조 즉시 병원으로 이송. 전문 처치를 받는 것이 가장 긴급하고 적절한 대처.” 사경을 헤매던 학생보다 해경청장이 중요했냐...ㅡㅡ 많은 진실이 꼭 밝혀지길~ 기사 "김수현 서해청장은 오후 5시40분쯤 3009함에 도착한 헬기를



내용, 해경의 문자 회의방, 그리고 지휘함의 항박 일지 등 자료 수백 건을 토대로 헬기의 행적을 추적했습니다. 수색과 구조는 길지 않았고 참사 당일 오후 내내 해양수산부 1번, 서해 1번 같은 각 기관의 1번이 이 헬기를 이용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1번은 장관과 청장입니다. 남상호 기자가 보도 이어갑니다. ◀



했다”며 해임을 요구했었다. 최상환 해경 차장은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어서 직위해제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이용욱 정보수사국장은 세월호 참사 이후 국제협력관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다른 해운비리 사건에 연루돼 해임됐다. 출처 : 미디어오늘( 이렇게





마지막으로 익수자 A군을 구조. 아래 사진과 같이 맥박이 뛰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산소포화도 수치가 69%였으며 불규칙하지만 맥박도 있었습니다. 응급센터 의사는 CPR(심폐소생술)을 지속하면서 병원으로 응급 이송하라고 지시했습니다. 2. 응급헬기 2대 연속 도착 긴급 호출로 헬기가 두차례



타고 오후 5시44분 이항했다. 김 청장은 이후 목포에서 열린 기자브리핑에 참가했다. 김석균 해경청장은 6시35분쯤 도착한 헬기를 타고 오후 7시쯤 육지로 떠났다. A군은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8시40분까지 같은 배인 3009함에 머무르고 있었다. 두 헬기 모두 탈 수 있던 셈이다. " ============================



밝혔다. 또 "심정지 상태로 추정되더라도 영구기도로 삽관을 하고 주사를 놓고 물리적 조치를 해야 했을 것이라고 의사들은 지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헬기가 A군을 구조하려다가 돌아선 부분에 대해 특조위는 "(헬기가 아닌) P정으로 A군을 옮긴 것은 실제로 시신 처리를 했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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