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년 전 부터는 명절은 혼자 따로 보내고 있는데요. 그게 안타까웠는지 동네 사장님단들이 어차피 오늘은 분위기 보고 일찍 들어갈거니까 집에만 있지말고 나오라 하셔가지고 가게에서 뒷풀이 합류해서 제가 뭐라고 냉동삼겹살 먹고 싶다고 하니깐 "쉭이가 냉동삼겹살 먹고 싶데~" 하면서 드물게 연 가게에 같이 와서는 풀린 마상규현 위로피오가 다시 한 번 위로 수근이 맞춤 피오 표정 = 내 표정 우루과이에 이은 상상도 못 할 표정 ㅋㅋㅋ 소고기나 굴보쌈도 현실적인 메뉴인데 냉동삼겹살 에서 오빠 맛있는거 많이 먹어 허영만쌤(만화가)랑 같이 밥 먹는 프로에 나왔거든 메뉴가 냉동삼겹살 잘 먹고 있다가 쌈을 싸더니 호 불어서 식힘 그러더니 허영만쌤한테 쌈 내밀더라 덧붙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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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30.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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