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때도 이승엽 넣어서 말 많았지 않음? 집사부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오히려 이승엽은 거부도 했고 삼성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크보가 나서서 일 키우고 밀어붙이는 바람에.... 야구방에서도 괜히 애꿎은 선수만 후려치기 62경기에 나가 타율 0.296, 11홈런, 40타점을 기록하며 대활약했다. ‘가을정권’이라는 별명도 그렇게 붙었다. 포스트시즌 홈런 기록은 이승엽, 우즈에 이어 역대 3위이며 타점 또한 역대 공동 3위다. 박정권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누구나 끝은 있다. 나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은퇴하는 선배들이 시원섭섭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나는 시원한 게 더 큰 (친일단체 "대화숙" 가입, 일제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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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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