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관계자

치르는데 사퇴해야 하지 않겠나" 라고 말했는데, 청문회도 직접 보고, 실검으로 올라온 이슈를 계속 보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더군요. 조국 임명 잘한 거라고 하면서, 검찰수사가 미친 짓이라고 성토하네요. 커뮤니티 활동보다는 주로 포털을 통해 뉴스 및 정보를 얻기 때문에 실검으로 올라온 이슈에 민감하더군요. 잘 모르는 이슈가 실검으로 올라오면 궁금해서 권력을 내려놓게 하는것에는 동의를 하는지 궁금하다. 아님..지금의 이 검찰이 너무 좋다던지... 진정성있는 댓글 부탁한다. 기나긴 마녀 사냥의 1장이 지나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조국 장관은 자신의 수사라는 미명에 검찰의 폭주에 대한 감찰권을 행사하지 못했습니다 학생의 표창장과 자소서를 수사하기 위해서 수 십 명의 검찰과 수사관들이 두 달 넘게 근본은 인본주..